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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선관위, 예비후보 위해 기부한 지지자 고발
기사입력: 2020/03/26 [18:22]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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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를 위해 기부한 지지자 2명이 선관위에 의해 고발됐다.


26일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공모해서 모임을 개최하고 예비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A씨와 B씨를 지난 25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의 지지자인 A씨와 B씨는 상호 공모해 이달 초순경 모임의 회원 및 지인 등 15명과 모임을 개최하면서 그 자리에 예비후보자 등을 참석시켜 명함배부 등 선거운동을 하게 하고 식비 67만 원을 지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에서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위 혐의와 관련해 식사를 제공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과태료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기부행위관련 위반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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