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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갑 김유근 미래통합당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
“이번 선거는 문 정권을 심판할 국가대표 선발전 같은 것”
기사입력: 2020/03/26 [18:2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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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김유근 후보가 미래통합당을 탈당 사실을 알리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21대 총선에서 진주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유근 후보가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무소속 김유근 후보는 26일 오전 진주시청 앞 광장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히며, 그 배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도로 친박당이 돼서는 다가올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으며, 올드보수로는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염원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당 지도부가 ‘진주갑’에 경선도 없이 친박 인사를 추천했지만 그것은 본선에서 박대출 의원과 싸워 이겨라는 메시지”라고 주장하며, “꼭 이겨서 당에 돌아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선거에서 아무도 민주당을 찍지 않는다”며 “민주당 후보가 가져갈 수 있는 득표율은 지난 19대 때 얻은 22.81%보다 훨씬 낮은 20%도 안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문 정권을 심판할 국가대표 선발전’과 같은 것이어서 젊고 개혁적이며, 약속을 지키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정말 괜찮은 보수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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