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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개발, 창녕군에 코로나19 극복 후원품 창녕군 기탁
500만 원 상당 김치(3㎏) 100통 및 학용품 세트 기탁
기사입력: 2020/03/30 [18:21]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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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개발이 지난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김치(3㎏) 100통과 학용품 세트 20개를 창녕군에 전달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7일 ㈜서호개발(대표 전동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김치(3㎏) 100통(500만 원 상당)과 학용품세트(10만 원 상당) 20개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전동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군민들이 힘들겠지만, 그 중에서도 코로나19로 장보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도우며 힘을 합쳐 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사업이 힘든 시기에 창녕 군민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 준 서호개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김치 300통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학용품세트 20개는 학령기 취약계층 아동에게 읍면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서호개발은 201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위문품을 지원했으며, 동절기에는 취약가구에게 김치와 크리스마스케이크를 지원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어 냉방기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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