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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무더기 제거사업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림경관 개선 기대
기사입력: 2020/03/30 [15:2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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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일환으로 훈증무더기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남해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일환으로 훈증무더기 제거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증무더기 제거사업은 설천면 일원의 주요도로변 등 가시권에 있는 훈증무더기를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며, 사업범위를 남해군 전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는 물론 산림경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따뜻한 봄철 기온으로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가 약 18일가량 앞당겨져 5월 초순에 우화할 것이라는 산림청의 연구 결과에 따라 남해군은 피해목 전량방제 및 예방 나무주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 현재까지 재선충병 방제사업으로 예방 나무주사 488㏊, 피해목 1461본 제거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 우화 전 피해목 제거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소나무류 벌채 및 이동 등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할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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