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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경제 살리기 민·관 손잡았다
윤상기 군수 주재 코로나19 극복 금융기관장·관련단체 대책회의
기사입력: 2020/03/30 [15:22]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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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지역 금융기관 및 관련단체와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30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장과 관련 단체 초청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윤상기 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NH농협군지부, 수협, 축협, 산림조합, 경남은행, 신협 등 지역 금융기관과 하동발전본부, 경남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외식업 군지부, 하동군조합장운영협의회, 하동시장번영회, 켄싱턴리조트지리산하동점, 농업경영인연합회, 녹차참숭어영어조합법인, 여성단체협의회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하동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사항 설명과 NH농협은행 군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 수협, 축협, 산림조합, 경남은행, 신협 등 각 금융기관이 추진하는 시책 설명에 이어 윤 군수 주재로 지원사항 질의·답변 및 정보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형동 기획행정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사항 보고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공무원 상여금 중 30% 하동사랑상품권 구입 협약 체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범위 확대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등 하동군의 선제적인 대책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융기관·단체장들은 “행정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응책을 적극 지지하고 이번 활성화 방안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타이밍이 중요한 상황인 만큼 그분들의 애타는 심정을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지역 금융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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