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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암면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이어져
기사입력: 2020/03/30 [15:16]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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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마암면에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군 마암면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마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순례), 생활개선회(회장 김차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백선의), 적십자봉사회(회장 노숙자), 주민자치회(위원장 이윤석) 6개 마암면 사회단체 30여 명이 마암복지회관에서 코로나19 안심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 700명에게 전달했다.


25일에는 석마마을에 거주하는 김주원 씨가 100만 원, 27일에는 두호마을에 거주하는 이태영 씨가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기부릴레이를 이어갔다.


김주원, 이태영 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환 마암면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돌보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나가는 마암면민께 감사드리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관내 사회단체와 김주원, 이태영 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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