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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청, 코로나 19 예방관리 원격 화상회의
개학준비지원단 회의 및 관내 학교장 회의도 화상으로
기사입력: 2020/03/30 [12:53]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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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 화상회의 모습 

 



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코로나 19 대응 원격 화상회의로 개학준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으며, 4월 2일 관내 학교장 회의도 화상으로 개최한다.


사무실 근무자와 재택근무자의 핸드폰에 원격화상 앱을 설치해 4월 6일 개학을 대비, 원활한 학교 운영 및 학생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개학준비지원단은 방역지원반, 학생학습지원반, 행·재정지원반으로 조직이 돼 있으며 학교 방역물품 지원 계획수립, 방역관리 대응태세 및 방역물품 구비현황 점검, 감염예방 생활수칙 준수사항 점검, 학습 결손 보완 방안 마련,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지도 지원, 온라인 학습콘텐츠 질 관리 및 보완, 돌봄 프로그램 확충, 예산·인력지원 등 개학 전후 학교의 혼란을 최소화해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관내 학교장 회의도 화상으로 진행해 개학 대비 학교에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으며 특히 학급별 원격수업 체제 유지, 학생의 원격수업 환경 파악 및 지원, 교원의 원격수업을 위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학교장이 먼저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고성교육지원청은 학교장 회의 및 교직원 대상 회의, 연수 등을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원격수업도구 활용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을 선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곽봉종 교육장은 “이번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실제 학교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어떻게 수업을 할 것이며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교육 수업혁신으로 연계해 앞으로도 화상회의는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회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하나의 참신한 모델로 학교 및 다른 기관에서도 충분히 벤치마킹할 수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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