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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중, 아이좋아 사랑으로 빈틈없는 개학준비
시간차 등·하교 및 급식실 개인별 가림판 설치 통한 편안한 학교생활
기사입력: 2020/03/30 [12:4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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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여중이 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급식실 가림판을 설치해 빈틈없는 개학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주여자중학교는 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급식실 가림판을 설치해 빈틈없는 개학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급식실 가림판 만들기 작업은 개학이후 학생들의 혼잡이 예상되는 급식시간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식사방법을 고민하던 중 교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직접 제작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빈틈없이 개학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학년별로 차이를 둠으로써 교문 앞의 혼잡함을 방지해 학생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급식실을 이용할 때 혼잡함이 예상돼 각 개인별 가림판을 제작해 설치함으로써 식사시간에도 개인간의 대면을 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교실의 책상을 개인별 거리를 둬 배열함으로써 수업 중에도 최대한 학생 개인 간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 했고, 학생들 등,하교 시 교문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발열검사를 통해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을 미리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효율적인 학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병 교장은 “학생들이 없는 텅 빈 교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빈틈없이 개학을 맞이할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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