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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지난 10년과 새로운 10년의 시작
기사입력: 2020/03/31 [14:01]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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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 협업으로 추진한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통영시는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 협업으로 추진한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예술인 및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공연장상주단체협약 체결로 공모에 참여 11년 연속 선정됐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예술단체는 통영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창작레퍼토리공연 그리고 통영오광대 탈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창적 축제 퍼블릭프로그램, 글로컬 작품 축제참가 등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문화콘텐츠를 앞세워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함께할 올해 작품으로 지역예술인을 작품화한 통영로드스토리텔러 20번째 작품인 ‘통영 다시 그 자리에’이다.


이 작품은 광복 직후 통영문화협회 문학인 유치환, 김춘수, 미술가 전혁림, 작곡가 윤이상 등 통영에서 예술혼을 태운 통영예술인의 삶을 그려보며, 현재 통영예술에 대한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통영오광대 농창탈 부분을 활용한 21번째 작품으로 ‘사랑 소리나다’이며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통영오광대 농창탈 제4과장 할미영감, 할미, 제자각시를 통해 사랑에 확신이 없던 두 남녀의 사랑을 이어주는 작품으로, 통영오광대 탈의 활용과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지역예술단체와 더불어 공연장 활성화와 지역 콘텐츠 개발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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