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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전시실 개편 등 관람시설 정비
지난달 23일 휴관 직후 정비계획 수립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기사입력: 2020/03/31 [13:5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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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산시립박물관은 휴관 기간 동안 박물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휴관 기간 동안 박물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립박물관은 지난달 23일 휴관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 주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진행 중이던 사회문화교육과 봄맞이 각종 행사들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휴관 기간 동안 평소 진행하기 어려운 수장고에 대한 전체 정리와 재개관 이후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전면적인 전시실 개편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개관 7년차를 맞아 노후된 시설 개선공사 및 환경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개선사업으로는 CCTV를 고해상도로 전면교체 했고 부식된 박물관 입구 2층 계단을 수리함과 동시에 박물관 주변에 봄꽃을 식재했다.


또 수장고 정리 이후 훈증소독을 진행했으며, 고분실 진열장을 대폭 확장해 재개관시 미공개중인 다양한 유물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비록 휴관중이지만 시민의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과 동시에 시설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가 소멸되고 재개관해 더 밝은 모습의 박물관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라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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