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안전하고 쾌적한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힘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 현장 직접 방문해 ‘안전시공’ 당부
기사입력: 2020/03/31 [13:5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조규일(왼쪽) 진주시장은 31일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시공을 당부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보탰기 때문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조규일 시장은 31일 노후된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친화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및 북카페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 안전사고 및 코로나 19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및 북카페 조성사업은 건축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도서관의 내부에 벽면서가 설치, 북카페 조성 등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시는 5월 중순 개관을 목표로 내진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연암도서관의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 주차 공간 확보 등을 위한 차량 진입로 및 인도 데크 설치 공사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후 공사가 마무리되면 확 달라진 연암도서관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시공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라며, 특히 현장 근로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씻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도서관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