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집에서도 역사문화 즐긴다’…국립중앙박물관, 인문학 강좌 온라인 공개
기사입력: 2020/03/31 [13:56]
권희재 기자/뉴스1 권희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박물관)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박물관역사문화교실’과 ‘특별전 연계 특별 강좌’를 박물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공개 강좌는 코로나19의 재난 대응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 측은 이 강좌를 통해 집에서도 역사문화의 소양을 고취하고, 인문학적 지식을 키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물관이 온라인에 공개하는 강좌는 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탐색, 박물관 역사문화 교실, 신라의 문화 교류, 조선시대 미술, 임진왜란, 가야 특별전과 연계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북한의 문화재’, ‘인더스 문명의 기원’, ‘상형문자 해독을 통한 이집트 삶과 죽음’ 등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물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인문학 강의의 온라인 공개를 확대 실시하겠다”며 “국민이 역사문화를 보다 잘 이해하고 나아가 인문학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희재 기자/뉴스1 권희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