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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원도심 봉황 조각작품 ‘현장 점검’
봉곡광장 분수와의 완벽한 조화 속 지역 ‘랜드마크’ 기대
기사입력: 2020/03/31 [15:4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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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30일 봉곡광장 봉황 조각작품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았다 


진주 원도심의 혁신적 변화가 요청되는 가운데 조규일 시장이 지난 30일 봉곡광장 봉황 조각작품 설치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봉곡광장 분수와 조화되는 봉황 조각작품 제작 및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설치 완료된 조각 작품과 분수 가동 모습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곡광장 조각작품 제작 및 설치는 시설이 노후하고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수목의 생육상태 등이 좋지 않아, 도심지 미관을 해친다는 여론 등이 있어 추진하게 됐다.


이어 시는 최근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봉곡광장에 대해 정비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8월 준공된 분수시설 사업 직후 추진해 올해 3월 완료된 사업이며, 조각작품인 봉황이 바라보는 시선을 비봉산 정상과 상봉동 봉알자리로 향하게 해 비봉산으로 봉황이 다시 돌아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이번에 설치된 조각 작품이 시민들의 사랑과 더불어 진주발전을 예고하는 하나의 전령사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며 “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승하는 진주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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