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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웅동2동 방역단, 한 달 급여 전액 기부
코로나19 방역 참여한 3명 인건비 600만 원 전액
기사입력: 2020/03/31 [18:28]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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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발전협의회 신차윤 위원장, 정상희·김진홍 위원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방역 인건비 전액을 기탁했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방역에 참여한 3명(신차윤 위원장·정상희·김진홍 위원)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방역 인건비 전액을 기탁하는 고통 분담에 나섰다.


진해구는 "웅동2동발전협의회 이끌고 있는 신차윤 위원장이 기부 행렬을 주도했고 방역에 참여한 3명은 한 달 동안 인건비 600만 원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자고 모두가 흔쾌히 응했다“고 30일 밝혔다.


웅동2동발전협의회 신차윤 위원장은 “정부부처 장·차관들의 급여 반납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부 릴레이에 선한 자극을 받았다”며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우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미력이나마 희망과 공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단합된 힘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맞서 싸운 것처럼 이제는 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급여를 기부하는 것이 마중물이 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상석 동장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힘든 이 때 기부 릴레이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문화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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