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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농약 직권등록시험 확대 추진
도라지, 오미자, 고구마 등 8개 작물 23개 농약 잔류시험 추진
기사입력: 2020/03/31 [18:31]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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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소면적 작물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한다.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소면적 작물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올해 도내서 재배되는 작물인 도라지, 오미자, 고구마 등 8개 작물 23개 농약에 대한 작물잔류 시험을 추진해 사용 가능한 농약 부족으로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재배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7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잔류성 분야 농약 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받은 한방항노화연구원은 2018년 한약재 천궁을 대상으로 14개 농약의 등록시험을 수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고구마, 고본, 취나물 3개 작물을 대상으로 15개 농약의 등록시험을 추진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엽경채류, 식약 공용 농산물 등 재배면적이 작은 소면적 작물에 대한 농약 직권등록시험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이향래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도내서 재배 중인 작물을 대상으로 농약 직권등록시험 수행을 실시, 안전한 농약사용 기준을 제시하여 소면적 작물 재배 농업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소면적 작물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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