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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주시의원 “코로나 재정 조기지원해야”
기사입력: 2020/04/02 [18:3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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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진주시에 코로나19 관련 긴급재정의 조기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의원들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진주시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민주당 시의원들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정부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경남도에서도 긴급재난소득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타 시군 등과 같이 진주시에서도 별도의 대책과 조기에 예산을 집행해 시민들에게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시는 주민재난, 긴급재난, 긴급지원, 일자리사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업문화, 예술, 교통 등 시민 밀착 분야에 투입할 510억 원과 경남도가 도민들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소득 진주시 부담 72억 원에 추가해 더 늘려서 조기에 집행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의 조기집행과 확대 추경편성을 위한 임시회 개최의협조를 요청한다”며, “경남도에서 1일 긴급 추경이 확정되므로 진주시에서도 2일 조기 편성되도록 해 이달 초에 집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내버스에 전년도 200억 가까운 예산을 지원해 주었는데 버스 늘리기를 중단하고 줄어드는 승차인원에 맞게 노선 조정과 감차를 해 절약되는 예산으로 재난지원금을 더 늘려서 다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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