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조규일 시장,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점검 나서
진주시 관내 농산물 수출농가 활성화 사업비 증액 지원
기사입력: 2020/04/02 [18:5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조규일 시장은 지난 1일 진주 북부농협 산지 유통센터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감축과 항공운임 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부농협 산지 유통센터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신선농산물 수출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수출활성화 사업비를 당초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증액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활성화 사업은 선별, 포장 등 물류비 부담이 많은 신선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확대와 수출을 통한 내수시장 안정에 기여코자 작물별 선별 및 포장재비 일부를 수출 실적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으로 딸기 등 신선농산물 전 품목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진주시의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의 경우 지난 가을 정식기에 잦은 강우로 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줄어들어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농산물수출 활성화 사업비 10억 원 증액을 통해 품목에 따라 선별비는 최고 70%, 포장재비는 최고 60%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비 지원이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수출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