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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남해서 ‘박숙이 할머니 기림비’ 참배
기사입력: 2020/04/08 [18:3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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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망향의동산’에서 위안부 할머니 묘역을 참배한 더불어시민당이 6일에는 남해를 찾아 ‘박숙이 할머니 기림비’를 참배했다.


이틀 연이어 위안부 할머니 묘역과 기림비를 참배함으로써, 더시민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더불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당임을 국민께 다시 한 번 알린 셈이다.


윤미향 비례후보는 기림비를 참배한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과 우리 역사 바로잡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윤 후보는 “더불어시민당이 일본정부와 대척점에 있는 저를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한 것은 위안부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동북아 평화문제를 1순위로 하면서 교육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역사 바로세우기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일평화의원모임, EU 세계 평화의원모임 등을 만들어 외교적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윤경 더시민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그간 상당한 노력을 한 끝에 위안부 문제에 일부 성과를 이뤘다. 위안부 문제에서 거둔 소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시민은 성과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미향 후보가 국회로 가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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