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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 김해 갑·을 지원유세
수로왕릉을 찾아 김해갑 홍태용, 김해을 장기표 후보자 지지 호소
기사입력: 2020/04/08 [18:28]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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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이 지난 7일 김해수로왕릉을 찾아 김해갑 홍태용, 김해을 장기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미래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이주영, 김기현, 하태경, 조해진 등)이 지난 7일 김해수로왕릉을 찾아 김해갑 홍태용, 김해을 장기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주영 부울경권역별 선대위원장은 “불법과 편법을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자기 패거리에게만 부당한 기회를 주는 나라, 공정과 공평이라는 선전구호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챙기는 그런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실거냐”며 통합당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문 정권의 원전폐기 정책으로 붕괴되고 있는 경남 경제를 살리기 위해 능력있는 홍태용 후보와 장기표 후보를 반드시 뽑아야 한다”며 “4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김해를 누비고 다닌 홍태용 후보,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목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기표 후보. 이 두 분의 진영이 갖춰져 김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부울경 선거대책위원장은 “김해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4년간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른 존재감도 없다”며 “자기 재산 4배 늘리고, 공항 갑질하며 자리만 누린 이런 사람들은 김해시민 대변인 될 수 없다. 홍태용, 장기표 찍어 대한민국 역사 바꿔 달라”고 말했다.


하태경 부산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김해는 가짜 민주주의와 진짜 민주주의가 싸우는 곳이다. 친문 세력은 불의와 불공정의 대명사가 된 조국을 살린다고 진짜 민주주의를 죽였다”며 “국민이 상실감에 분노하던 조국 사태 때 김해 국회의원들은 부끄럽게도 한마디도 못했다. 홍태용 후보는 스스로 땀 흘려 일해 돈 벌고 김해를 위해 봉사한 사람이다. 장기표 후보는 죽은 민주주의를 살릴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해진 경남선대위 총괄상임본부장은 “장기표 후보는 가짜가 아닌 진짜 애국자, 진짜 민주주의자, 진짜 나라사랑하는 분이다. 미래통합당이 과반 더 나아가 3분의 2 이겨서 문재인 정권의 3년 악정에 대한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실시 등을 통해 숨겨진 진실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후보는 “코로나19 대응의 1등 공신은 훌륭한 시민의식을 가진 위대한 우리 국민이다. 지금부터라도 해외유입 되는 감염원을 막아달라”고 제안한 뒤 “경남 김해 갑·을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는 것,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기표 후보는 “나라 거덜 내는 문재인 정권을 단호히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 홍태용 후보와 환상의 콤비 이뤄 대한민국과 김해를 새롭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기표 후보는 국회의원 월급은 근로자 평균임금인 330만 원만 받고, 보좌진은 3명(현재는 8명)만 두며 관리업무수당과 정근수당,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특별활동비, 차량유지비, 차량유류비 등 온갖 명목의 국회의원 특권을 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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