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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코로나19 대응 농업기계 6월 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기사입력: 2020/04/08 [16:47]
김효정 기자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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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사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8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대상은 농번기에 수요가 많은 보행관리기, 비닐피복기, 원판쟁기를 비롯한 농업기계 95종 352대 전 기종에 대해 적용된다.


농기계를 대여하는 임대사업소는 2곳으로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와 곤양에 위치한 임대사업소 서부분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농번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위생 안전수칙 철저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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