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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월 최대 5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0/04/08 [18:27]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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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예산 115억 원 확보…8일부터 시·군·구청 통해 신청
온라인학습 도우미·방역 지원 등 단기일자리 '월 180만 원' 지원


경남도가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돕기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등이다.


경남도는 고용노동부의 예산 115억 원을 확보해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50억 원 △일용직·특고·프리랜서 등에 단기일자리 제공 45억 원 △5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 지원 20억 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특고·프리랜서에게 생계비로 하루 2만5천 원, 최대 월 50만 원을 지급한다.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발령된 지난달 23일을 기준으로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 5일 이상 일하지 못한 사람이 대상이다.


또 일용직·특고·프리랜서 등에게 최대 3개월 간의 단기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원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일인 지난 1월 20일 기준,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특고·프리랜서 등이 대상이다. 온라인학습 도우미 및 사업장 방역 지원 등 시군의 수요에 따라 단기일자리를 제공한다. 월 180만 원 수준의 인건비를 지급한다.


지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노동자에게도 하루 2만5천 원, 최대 50만 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도·시·군 홈페이지의 사업별 공고 내용을 확인해 필요한 서류를 8일부터 20일까지 관할 시군구청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자의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직접 지급하게 된다.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의 경우 사업주가 무급휴직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사업주의 신청이 어려운 경우 근로자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시군 홈페이지 공고 및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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