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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률 前 LG전자 전무,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임명
LG전자 제품사업부장, 해외생산법인장 역임 등 탁월한 경영능력 보유
기사입력: 2020/05/18 [15:0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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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김경수(왼쪽) 경남도지사가 집무실에서 권택률 경남로봇랜드재단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권택률 전 LG전자 전무가 경남로봇랜드재단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권 신임 원장은 지난 15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원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추천·결정된 권 원장 후보자는 지난 4월 내부검증과 도민의견 수렴을 거처, 지난 13일 도의회 인사검증을 최종 통과하면서 경남로봇랜드 원장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2년이다.


권 신임 원장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에서 35년 동안 근무하면서 회계, 기획, 인재육성 등 경영관리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멕시코 몬테레이 생산법인장을 맡으면서 만성적인 적자법인을 흑자법인으로 탈바꿈하는 등 사업가로서 경영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아 로봇랜드 사업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경수 도지사는 임명식에서 권 원장에게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정상화를 넘어 경남의 미래먹거리로 로봇산업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원장은 “그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로봇랜드 사업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남 로봇산업 성장기반 구축 마련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택률 원장은 1960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1984년 LG전자에 입사해 2012년 LG전자 C&C 사업부장(전무), 2014년 LG전자 멕시코 몬테레이 생산법인장(전무), 2017년 LG전자 자문역을 거쳐 지난 15일 (재)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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