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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기사입력: 2020/06/02 [15:2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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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8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간의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시장이 제출한 2019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조례안 25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의 건 1건,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장호 의원은 기업 유치 및 향토 기업의 성장을 위해 금융·법률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고, 김혜림 의원은 양산시의 관광정책 방향을 점검해 보고, 관광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으며, 박미해 의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양산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의 통과를 요청했다.


양산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회의에 집행부 국·소장 및 본청 부서장들은 참석하고, 시민들의 방청은 제한했다.


한편, 양산시의회 서진부 의장은 제1차 본회의 앞서 개회사를 통해 양산시의회는 지난 2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시민과 함께 달려왔으며, 열린 의정 구현, 현장 활동 확대, 의원 역량 강화, 심도 있는 행정사무조사 실시 등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고 평가했다.


동료의원들에게는 생산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은 고무적이나 내실 있는 입법 활동과 민주적 협치를 당부했고, 집행부에는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시책을 추진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긴밀히 구축할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지역감염 확산방지에 노력해 온 양산시민과 공무원,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건방역’을 ‘경제방역’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긴급 지원시책을 추진하는 등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해 지금의 경제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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