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3훈비, 신나는 독서 운동회 울려라 독서골든벨
기사입력: 2020/06/02 [15:04]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3훈비가 지난달 28일 독서골든벨 본선을 열었다.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는 지난달 28일 기지 내 강당에서 병영독서 활성화 및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 여건 조성을 위한 독서골든벨 본선을 열었다.


이번 독서골든벨 도서로는 2019년 3·4분기 진중문고 중 5권 데미안, 역사의 쓸모, 공부의 미래, 초예측, 1일 1짠 돈 습관이 선정돼 사전에 공지됐으며, 대회는 참가 희망자들에 한해 진행됐다.


진중(陣中)문고란,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정신전력교육의 보조를 위해 국방부에서 선정해 각 부대 장병들이 읽을 수 있도록 부대 도서관 및 각 부서에 제공되는 도서를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각 대대에서 예선을 통과한 인원, 73명이 참가했다. 총 50문항이 출제됐으며, 우승 1명은 포상휴가 2일, 준우승 1명은 포상휴가 1일, 도전상 3명은 주말 외출 1회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번 독서골든벨에서 우승 한 장비정비대대 이태한 상병은 “평소 책을 즐겨 읽었는데 입대 후 독서량이 더 늘었다”며 “교양과 지식도 쌓고, 우승의 영광도 누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