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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인구유입 촉진·유출 방지 위한 4대 추진전략 등 권역별 특성화 전략 제시
기사입력: 2020/06/02 [18:26]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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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지난 1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사천시는 지난 1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기관인 경남행정발전연구원에서는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를 위한 △활기 넘치는 일하는 도시 조성, △살기 좋은 주거환경 만들기,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저출산·고령화 대응기반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안했다.


 부문별로 항공산업과 관광 인프라를 통한 일자리 창출, 명품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조성, 돌봄 공백 없는 보육시스템 구축, 노후가 안정된 은퇴하고 싶은 도시 조성 등 12개 중점과제와 41개 세부추진과제로 구체화했다.


 송도근 시장은 “실질적인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이번에 제시된 사업들과 병행해 우리 고장이 살기 좋다는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민운동으로 사천시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달 19일 마무리 되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인구정책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해 저출산·고령사회에 효율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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