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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상대 총장 임명제청안 국무회의 의결
기사입력: 2020/06/02 [18:2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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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사진)의 임명제청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며 대통령의 재가만 남겨두고 있다.


 권순기 총장임용후보자의 임명안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임명 시기는 현 이상경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6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순기 총장임용후보자는 지난 2월 19일 실시된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됐다. 경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1순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연구윤리 검증을 실시한 후, 교육부 장관에게 총장임용후보자를 추천했다.


 권순기 총장임용후보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획연구부처장(2000~2003), 공과대학장(2009~2011)을 거쳐 2011년 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임기인 제9대 총장을 역임했다.


 권순기 총장임용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전략위원회’ 위원장과 세계최고소재기술(WPM) 총괄심사위원장, 2020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사업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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