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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공로자 故김종문,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
3·15의거 60주년 맞이하는 해에 이장
기사입력: 2020/06/02 [18:23]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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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문열사가 국립3·15민주묘지에 이장됐다.   



故 김종문열사가 2002년에 별세해 진동 공원묘지에 안장돼 있다 3·15민주의거 60주년인 지난 1일 국립3·15민주묘지에 이장됐다.


 故 김종문열사는 60년 전인 1960년 3·15의거 당시 민주를 향한 열망으로 용기를 내어 불의를 부수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됐던 그 날의 영웅이다.


 이날 이장식은 천봉화 3·15의거공로자회장, 김장희 3·15의거기념사업회장 등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유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영재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장의 집례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故 김종문열사는 1960년 3월 15일 마산 무학초등학교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여하다 부상을 입고 구속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4월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받고 4·19혁명공로자로 등록됐다.


 한편 국립3·15민주묘지는 1968년 당시 마산시가 애기봉 자락에 조성했다가 1998년 성역화사업으로 지금의 장소에 확장 이전하했고 2002년 8월 국립묘지로 승격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고 현재 김주열 열사 등 민주열사 47위가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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