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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한국수학경시대회 10년 연속 최우수학교 선정
제40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수상
기사입력: 2020/06/02 [12:3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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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에서 금상 1명(2학년 권세진), 은상 1명(2학년 권준우) 등 총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과학고등학교가 한국경시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12일 실시한 2019년 후반기 제40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에서 금상 1명(2학년 권세진), 은상 1명(3학년 신동원), 동상 1명(2학년 권준우) 등 총 3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수학경시대회는 한국수학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하는 경시대회로서 지역예선에서 상위 15%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매시간 학생이 문제 풀이에 대해 토의하고 발표한 후, 선생이 피드백해주는 학생 중심의 특별한 수업 진행과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를 통해 이런 우수한 성적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러한 수업 방법은, 하나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사고하면서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단단하게 굳힐 수 있도록 도우며 학생들 스스로 수학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금상을 수상한 2학년 권세진 학생은 “경남과학고만의 독특한 수업 방식이 문제에 대한 다각도로 바라보는 통찰력과 깊이 있는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무엇이든지 내가 가르쳐줄 수 없으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수학 공부에 임했고, 덕분에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있었다. 이언 협력하는 공부가 있었기에 깊은 사고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경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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