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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회의원과 간담회
주요 현안 공유 및 예산 확보 위한 쾌조의 출발
기사입력: 2020/06/02 [14:48]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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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지난달 29일 시장실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관련해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통영시는 지난달 29일 시장실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관련해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강석주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행정과장, 정책조정관 등 12명과 정점식 통영·고성 국회의원 및 보좌관이 참석해 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정치적인 색깔을 떠나 오로지 지역 발전 및 시민행복을 위해 합심해 수시로 소통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서 국·도비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점식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에는 당을 넘어 시와 협력이 최우선”이라며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지자체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코로나19로 엎친데 덮친 지역경기가 되살아 나도록 적극 도우겠다”고 말했다.


환담 이후 서영준 기획예산담당관의 시 주요 현안사업과 2021년 주요 국고 보조사업 건의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국지도 67호선(명정~광도) 우회도로 개설, 한산대첩교 건설, 남부내륙고속철도 명품 통영역사 건립,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 건립, 통영 소규모 LNG허브 구축,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조정, 통영천연가스발전소 추진현황 등 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정책 반영 및 예산 확보에 정점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당면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대응 방향 등을 토대로 내년도 국비확보에 더 전략적이고 내실 있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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