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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렴·공정으로 100년 함께 여는 ‘윤리경영의 날’
김학도 이사장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
기사입력: 2020/06/02 [14:47]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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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사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2일 진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청렴과 공정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6회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가졌다.


중진공은 지난 2014년부터 6월 2일을 윤리경영의 날로 지정하고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여오고 있다.


올해는 ▲이사장과 함께하는 윤리 Talk ▲반부패·청렴 서약서 작성 ▲갑질예방 콘텐츠 시청 ▲온라인 청렴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특히 김학도 이사장과 직급별 대표직원 8명이 마주앉아 소통하며 진행한 윤리 Talk는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중진공 조직 청렴도의 현주소부터 직장 내 갑질, 부서 및 세대 간 소통 문제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평소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면서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건전한 회식문화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공감드라마로 함께 풀어낸 갑질예방 콘텐츠를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조직문화에 대해 되돌아보고 직원 간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진공은 내부적으로 윤리인권경영 소통 플랫폼 ‘청신호‘를 오픈하는 한 편, 청렴문화의 대외 확산을 위해 윤리경영 슬로건이 부착된 청렴마스크를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SNS 청렴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윤리경영의 날 행사는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윤리와 청렴이라는 주제를 재밌게 풀어내고,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행사로 진행해 전 직원이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꾸준한 윤리경영활동으로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내재화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윤리경영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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