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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스쿠버연합회, 수중정화활동 펼쳐
미조면 초전방파제 주변 해양쓰레기 2t 정리
기사입력: 2020/06/02 [18:24]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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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스쿠버연합회는 지난달 29일 남해군 미조면 초전방파제 주변 바닷속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남해스쿠버연합회는 지난달 29일 회원 30여 명과 통영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소장 김정호) 직원 10여 명,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초전 어촌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미조면 초전방파제 주변 바닷속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남해스쿠버연합회 소속 회원 20여 명은 제25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하고, 나머지 인원들은 끌어 올려진 바다 쓰레기를 정리해 삼정개 해양쓰레기 집하장으로 옮겼다. 이날 수중정화활동을 통해 정리된 해양쓰레기는 약 2t 정도에 달했다.


남해스쿠버연합회 이용선 회장은 “미조 초전 바닷속이 폐타이어나 통발장비 등으로 오염돼 관광 미조면의 이미지를 흐릴까 걱정했는데, 이번 활동으로 초전 해안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었다”며 “1년에 2~3회 정도는 정화활동을 이어 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송도호 면장은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줄어드는 시기에 수중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께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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