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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총력’
6개 물놀이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4명 배치
기사입력: 2020/07/09 [18:43]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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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관내 물놀이관리지역은 6개소로, 그간 물놀이지역 내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물놀이지역 조기 개장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6개 물놀이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4명을 배치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근무수칙 대폭 강화 △물놀이 안전시설물 추가 배치 △지역별 안전조치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한다.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수칙 강화는 중점사항으로 안전요원별 책임구역 및 점심시간 지정 운영, 근무시간 탄력 운영으로 취약시간대 근무자 중점배치, 근무태만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구명조끼를 배부하고 미착용자는 입수를 제한한다.


 또한 내년부터 안전관리요원 채용시 유자격자를 채용해 근무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시설물을 추가 배치는 관내 물놀이관리지역에 구명조끼 200개를 추가 비치하고, 물놀이 위험 안내 현수막을 30개 설치해 물놀이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별 안전조치 강화는 마산합포구 용대미 지역에는 수심이 깊은 곳에 부표를 설치해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물놀이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으며, 바닥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에는 바닥 평탄화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마산합포구 거락숲, 진해구 대장동계곡에는 위험구역 내 안전줄을 설치했고, 마산회원구 광려천 일원에 바닥 평탄화작업을 실시했다.


 물놀이 관광객의 원활한 통제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내수면 물놀이 위반시 과태료 부과 근거 마련 등 물놀이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입법예고 할 계획이며, 창원시는 물놀이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 시 보상할 수 있는 영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7월 1일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일 안전관리요원을 36명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출입구 2곳을 설치해 해수욕장이용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유무를확인하고 손목밴드 착용 후 입장 가능하며, 또한 유증상자는 임시격리소를 설치 운영하고, 물놀이지역 내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는 이용객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현장 비치해 코로나19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철배 시민안전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코로나19에 따른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인 만큼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여러분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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