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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장’ 방문·격려
“소비심리 촉진으로 골목상권 살아나는 계기 될 것”
기사입력: 2020/07/09 [18:4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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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시장이 9일 오전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장인 하대동 구)35번 종점 일원을 방문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오전 11시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장인 하대동 구)35번 종점 일원을 방문했다.


지난 1일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되도록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소통의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감소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로 지난 8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평거동(평거동26번길 일원) ▷가호동(경상대 정문 앞 일원) ▷초전동(초전북로61번길 일원) ▷하대동(구35번 종점 일원) ▷상평동(솔밭로 91 일원) ▷충무공동(충의로 22 일원) 등 6개 상권 150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1+1, 2+1, 3+1 덤 증정 이벤트, 10~30% 할인, 구매 금액별 진주사랑 상품권 증정, 깜짝 경매 등으로 골목상권 별로 특색있는 맞춤형 이벤트와 소규모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진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면서 어려운 여건에서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재난지원금 효과로 지역경제가 다소 활력을 찾아가다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주고 시민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감염병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참여 업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이벤트 행사 전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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