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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in 경남' 오늘 창원서 막 올라
'동행합시다' 정동원, 이번엔 창원으로…막바지 홍보효과 '붐업'
기사입력: 2020/07/09 [16:50]
박일우 기자/뉴스1 박일우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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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출신 정동원 군이 지난 3일 저녁 서울 숭례문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에서 동행세일 캠페인송 '동행합시다'를 노래하고 있다.(뉴스1 제공)  



코로나19로 촉발된 내수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동행세일'(동행세일)의 마지막 현장행사가 10~12일 창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중 미스터트롯 TOP5 정동원군이 행사장을 찾아 깜짝 공연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12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경남'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 △라이브미디어존(2개 부스) △동행세일테마존(12개 부스) △지역상생존(60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업체 66곳이 참여해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350개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들은 최소 30% 이상의 할인이 적용된다. 

 

라이브미디어존에서는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에 설치된 오픈 스튜디오에서 쇼호스트가 직접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생중계 방식으로 소개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 티몬, 11번가를 통해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되고, 현장에 있는 O2O 판매부스(동행세일테마존)를 통해서도 QR코드를 찍어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다.

 

지역상품판매관(지역상생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는 판매부스를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 특산물 및 청년몰 제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4시쯤에는 동행세일 '동행합시다'를 부른 '국민손자' 정동원이 행사장을 찾아 깜짝 공연을 펼친다. 정동원은 지난 3일 서울 숭례문 광장에서 열린 동행세일 특별행사에서도 '동행합시다'를 열창한 바 있다. 이는 유튜브와 네이버 VLIVE를 통해 전국과 전 세계로 생중계돼 재생수 83만7000회, 좋아요 4500만개, 실시간 댓글 15만개를 기록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 '브랜드K를 잡아라', '포토 이벤트 월(Wall)', '마스크 만들기', '캐리커처 만들어주기'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는 '경남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착한상인·착한소비운동 캠페인, 프리마켓, 소공연, 경품 제공 등 33개의 골목상권별 맞춤형 행사와 34개 전통시장은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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