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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 도시로 다양한 분야 첨단서비스 제공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미래도시 기틀 마련…선두 주자로 우뚝
기사입력: 2020/07/09 [16:4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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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시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도시 기틀 마련으로 스마트도시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진주시가 시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도시 기틀 마련으로 스마트도시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진주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도시 기틀 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서비스로 스마트 도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데이터·5G·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2~3년 동안 집중 추진된다. 

 

진주시는 이런 정부 정책에 따라 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타 지자체에 앞선 선도적 사업에 선정되거나 추진해 도시발전 및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스마트 시티 구축 선두 주자 지자체다. 국가 시범 한국형 디지털 뉴딜사업과 전국 지자체 최초 빅데이터 센터 유치 등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방범·재난·교통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일컫는다.

 

시는 민선 7기 이후 선진 미래도시 기반 구축과 미래 지향적 도시로의 변모 필요성에 따라 2년여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가 중요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스마트 선도 도시로 위상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진주형 스마트 시티 구현을 통해 시민위주의 디지털 도시 구현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 미래 디지털을 선도하는 도시로 추진돼 ▲국가시범 ‘한국형 디지털 뉴딜사업’ 추진 ▲전국 지자체 최초 ‘빅데이터 센터’ 유치 ▲빅데이터 분석기반 도시구축 실증사업 추진 ▲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지능 대상 수상 및 공공부문 대상 수상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시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 ▲융복합 미래 도시의 중추 ‘진주시 도시통합 센터’ 발전 도모 ▲국가하천(남강)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공공장소 및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장기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교통신호 제어시스템 구축 사업 ▲지능형 교통 감응신호 구축 사업 진행 등을 계획한다. 

 

조규일 시장은 “시가 스마트 도시로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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