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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신정화, 회장기 양궁 남녀부 우승
강채영, 60m 미공인 세계新
기사입력: 2020/07/09 [13:39]
윤구 기자/뉴스1 윤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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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가운데)이 8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호를 슛오프 끝에 꺾고 우승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뉴스1)



김우진(청주시청)과 신정화(대전시체육회)가 제37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남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진은 지난 8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호(서울시청)를 슛오프 끝에 세트 승점 6대 5로 꺾었다.

 

이로써 김우진은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 라운드 70m, 30m 종목에 이어 남자 일반부 4관왕에 올랐다.

 

신정화는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곽진영(전북도청)과 슛오프에서도 동률을 이뤘으나 화살이 중앙에 더 가까운 것으로 판정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7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청주시청, 여자부 현대백화점이 각각 우승했다.

 

혼성팀전에서는 한우탁(인천계양구청)-권재희(인천광역시청) 조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세계랭킹 1위이자 한국 양궁의 에이스인 강채영(현대모비스)은 개인전 예선 라운드 60m에서 354점으로 미공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회장기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등록 대회로 강채영 선수의 기록은 WA의 공인을 거쳐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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