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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중심 미래교육, 관리자 독서토론으로 대비한다'
기사입력: 2020/07/09 [12:5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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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서 4종 도서꾸러미



진주교육청, 학교관리자 수업혁신 아카데미 열어 미래역량교육 토대 다져

배움중심, 공간혁신 등 필독서 읽고 의견 공유하는 등 독서 열기 가득

 

진주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7일까지 진주지역 중·고등학교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와 미래교육 실현 및 학교문화를 혁신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2020. 중등 학교관리자 수업혁신아카데미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2020. 중등 학교관리자 수업혁신아카데미 독서토론’은 미래역량중심의 진주교육 실현을 위한 중등 학교관리자의 참여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진주교육지원청 만의 전략적 사업이다.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진주교육’은 학생·교원·학교 중심의 배움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배움중심 교육활동의 핵심은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이며 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2020. 중등 학교관리자 수업혁신아카데미 독서토론’이다.


이를 위해 진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이 참석하는 4개 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각 학기별로 독서토론을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우선적으로 4종(언컨텍트, 최고의 교육, 학교공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함께 배움)의 필독서를 4개 팀 개인별로 제공하고 이 가운데 2종의 도서를 선택해 토론을 벌이게 된다. 진행방식은 오프라인 독서토론과 온라인 ZOOM 쌍방향 독서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오프라인에서 중·고 교장 교감 자율장학회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향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따른 온라인 ZOOM 쌍방향 독서토론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지정되어 그 운영의 성과와 결과를 12월에 공유할 계획이다.


허인수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2020. 중등 학교관리자 수업혁신아카데미 독서토론’은 학교관리자가 역량중심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찾고 비전을 세우는 자양분이자, 수업혁신 학교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 너나들이 수업친구와 함께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함께 미래역량중심의 진주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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