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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시작
‘함께쓰기’ 프로그램 ‘자연과 사람의 길, 나의 글로 만나다’ 운영
기사입력: 2020/07/09 [12:47]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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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관장 조영규)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참가자들이 함께 듣고 보고 쓰는 ‘심화과정 - 함께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인문·문화 수요 충족과 인문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해도서관은 2013년부터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월부터 총 20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사람의 길, 나의 글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김성주 강사의 특별강연 3회, 김경희 강사의 글쓰기수업이 13회, 김호종 작가의 사진탐방 3회, 출판기념회 1회로 구성돼 있다.

 

국제슬로시티 김해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자연 속 삶의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특별한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7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참여자 전원이 직접 작가가 돼 보는 함께 쓰기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소소한 자연을 사진 속에 담고 나와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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