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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성면 지역지도자 자치역량강화 교육
한상덕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초청 강연
기사입력: 2020/07/12 [18:39]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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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금성면은 지난 9일 종합복지회관에서 한상덕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0년 제1회 금성면 지역지도자 자치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하동군 금성면은 지난 9일 종합복지회관에서 한상덕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0년 제1회 금성면 지역지도자 자치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한 지역지도자 100여 명 전원의 사전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사전 방역 등에 각별히 신경 쓰며 진행됐다.


첫 강좌 강연자로 나선 한상덕 교수는 '한문으로 풀어보는 세상사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집필하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베스트강사 수상 및 다수의 방송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 뿐 아니라 공무원, 일반인에게도 유명 강사로 이름 나 있다.


한상덕 교수는 이날 ‘한문으로 풀어보는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이란 주제로 딱딱한 내용이 아닌 칠판을 통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규 면장은 “코로나 여파로 그동안 다른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주민들이 소소하지만 함께 웃고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면민의 리더십 및 소통마인드 함양을 통해 지역지도자로서 한층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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