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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성 마암면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20/07/12 [16:44]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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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고성 마암면 찾아가는 음악회’가 마암면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협회 고성지회의 주관 아래 지난 9일 장산숲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가 주최하는 '2020 고성 마암면 찾아가는 음악회’가 마암면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협회 고성지회의 주관 아래 지난 9일 장산숲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마암면 동아리인 ‘모듬북’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미화, 우진석 등 지역가수, 아코디언·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조은희 한국예총 고성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행사 준비에 고민이 많았는데, 그동안 여가활동의 기회가 제한돼 갑갑했던 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값진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역예술인들의 기량을 펼치고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예총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윤석 마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로 가라앉았던 지역 분위기에 모처럼 활기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마암면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의 예방과 전파의 차단을 위해 참석자의 범위를 마암면민으로 제한했고 행사 전·후의 방역·소독은 물론 발열체크기 등으로 참석자의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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