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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봉숫골 골목대장’,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선정
경남유일 봉평동 봉숫골 주민프로젝트 팀 선정
기사입력: 2020/07/12 [18:36]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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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봉평동 봉숫골 주민프로젝트 팀인 ‘봉숫골 골목대장’이‘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통영시 봉평동 봉숫골 주민프로젝트 팀인 ‘봉숫골 골목대장’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작성하면 국토부가 전문가 컨설팅 제공 및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후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으로 연계 추진될 수 있다.


 지난 6월 17일 사업계획서 제출 후, 서류평가 및 발표 평가 등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최종 7개 팀이 선정됐으며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통영 ‘봉숫골 골목대장’ 팀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총사업비는 최대 2천만 원으로 지역 거주 주민들이 주축이 돼 봉숫골 벚꽃거리에 인접한 마을 골목길의 경관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원예디자이너와 지역 청년 예술작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주민 대상 경관 만들기 교육을 통해 원예 활동을 매개로 한 주민참여형 마을 골목길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기관인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봉숫골 벚꽃거리 일대가 2021년도 소규모도시재생사업으로 연계추진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프로젝트팀의 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지구 내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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