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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물놀이 안전사고 ‘ZERO 작전’ 돌입
물놀이 위험지역(금지) 17곳 및 안전사고 위험 주요계곡 미리 살핀다
기사입력: 2020/07/12 [17:06]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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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백무동계곡 그물망 설치


물놀이 위험지역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요계곡에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지리산국립공원이 발벗고 나섰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본격적인 여름성수기를 맞아 탐방객 집중 예상시기인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공단은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먼저 공원구역 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 17곳에 물놀이 통제 및 안전시설물(입수금지 그물망, 재난안전선 및 부표, 구명환, 계도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취약시간대에 계곡 순찰을 강화하며, 통제시설 점검 등 다각적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승준 재난안전과장은 “소서가 지나며 본격적으로 더워진 날씨에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립공원 내 음주 후 물놀이는 절대 금하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은 스스로 돌본다는 철저한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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