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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확진자 2명 추가, 누적 144명
경남서 멕시코 방문한 50대 남성 코로나 확진
기사입력: 2020/07/12 [17:03]
박일우 기자/뉴스1 박일우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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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하면서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44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146번 확진자는 함안군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로 지난 5월 업무차 멕시코를 방문했으며 이달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으로 확인돼 공항 검역 과정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으며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를 이용해 마산역에 도착한 후 구급차로 함안군 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씨는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이날 두번째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경남 147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남성 B씨로 주소지는 양산시다.


B씨는 지난 2월부터 우즈베키스탄에 머물다 이달 11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확진자 역시 무증상으로 확인돼 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으며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를 통해 KTX울산역에 도착했다.


이후 소속된 회사 관계자의 차량을 이용해 양산시 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B씨는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던 12일 오전 1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경남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총 14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30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1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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