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통영시,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북신전통시장 장터음악회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전통시장 활성화
기사입력: 2020/07/12 [16:42]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통영시 북신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11일 북신전통시장 남문입구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북신전통시장 장터음악회’를 개최했다.


북신전통시장 상인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모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확보한 예산 중 일부로 ‘북신전통시장 장터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상권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북신전통시장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초청가수 공연, 전자현악 3중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양승국 북신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장터음악회를 통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의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질서유지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생활 속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연합회 및 시도지회를 대상으로 시장매니저와 교육, 배송서비스 등을 위한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