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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삶의 생기를 되찾는 선묵화 힐링
6~7월 갤러리 푸르미르 ‘박지민 선묵화 초대전’ 운영
기사입력: 2020/07/12 [16:3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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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도서관은 코로나19로 생기를 잃은 지역주민들에게 그림을 통한 활력을 전하고자 1층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박지민 선묵화 초대전’을 개최 중이다.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은 코로나19로 생기를 잃은 지역주민들에게 그림을 통한 활력을 전하고자 1층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박지민 선묵화 초대전’을 개최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봄을 잃어버린 공간’을 주제로 ‘茶동이’, ‘달마’ 등 20종의 작품이 마련돼 있다. 선묵화는 깨달음의 순간을 수묵과 채색으로 그려낸 그림을 말하며, 기법보다는 선적표현을 더 중요시하는 장르로 우리나라 고유의 묵화, 인문화, 풍습화의 특성에 생동감을 더했다.


박지민 작가는 현재 진해문화원과 대한민국서예미술대전 문인화 초대작가로 아카데미미술대전 은상·특선,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선묵화 우수상·특선 등을 두루 수상했다. 또한 우리춤 ‘러’ 무용단 대표이기도 하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코로나 블루’(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나타난 심리증후군)로 무기력함이나 우울증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그림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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