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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3학생·학부모 위한 서울지역대학 진학설명회 개최
서울지역 8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 마련
기사입력: 2020/07/12 [12:2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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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준비 고민을 덜어주고자 서울지역 8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설명회는 서울지역 8개 대학의 2020학년도 입시 결과 및 2021학년도 대학별 지원전략에 대해 학생·학부모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13일에서 16일까지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는 매일 2개 대학이 참여한다. 13일 동국대학교와 건국대학교, 14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중앙대학교, 15일 경희대학교와 서강대학교, 16일 숭실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지난해 지원자들의 합격·불합격 사례 분석과 2021학년도 대입지원전략에 대한 강의,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답변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학교활동 평가, 효율적인 대입준비 방법, 수시·정시모집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대학별 학생선발 기준(인재상)과 평가 중점 영역 등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참여 대학들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요강도 제공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남교육청 출입시 화상카메라 발열검사, 설명회장 출입 전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한 체온 측정, 손 세정제 사용, 마스크와 손장갑 착용, 좌석 띄워 앉기 등에 협조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지역거점국립대학교와 교육대학교 진학설명회를, 6월 진학엑스포 행사를 진행해 학생·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8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경상대학교에서 92개 대학이 참가하는 ‘제10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로 대입 준비에 힘들어하는 학생·학부모에게 도교육청에서 준비한 설명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진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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