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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서창동 지사협, 반려식물 지원
코로나블루 예방 위해 저소득세대에 반려식물·건강식품 지원
기사입력: 2020/07/13 [14:5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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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반려식물 및 건강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저소득세대 50가구에 반려식물과 건강식품(비타민, 미숫가루, 꿀)을 지원하는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반려식물 및 건강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부2마을에서 한국전력으로 받은 송변전 설치 보상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마련된 지원금(500만 원)으로 주위의 돌봄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기탁된 후원금으로 기획하게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 힘든 상황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식물과 먹을거리까지 받아서 정말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것 같아 웃어 본다”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이창헌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은 우리 이웃들이 이번 사업 추진으로 반려식물을 벗 삼아서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떨쳐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돌봄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모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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