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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창녕 남지고, 6·25전쟁 70주년 계기 행사
나라사랑 자전거 호국순례 및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기사입력: 2020/07/13 [18:43]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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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남지고 학생 및 교직원 120여 명이 자전거 호국 순례에 나섰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지난 11일 6·25전쟁 70주년과 7월 27일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창녕 남지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20여 명과 함께 자전거 호국순례 및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라사랑 자전거 호국순례 행사는 학교에서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박진지구 전적비로 이동해 추모 헌시 낭독, 추모사, 환경정화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유엔군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전거 호국순례 후에는 창녕군 남지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성말수(75) 씨의 자택을 방문, 학생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창녕 남지고 학생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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