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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심평원 혈액투석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총점 97.9점 획득, 전체 평균뿐만 아니라 상급종합병원 평균 웃돌아
기사입력: 2020/07/23 [17:17]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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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 병원 전경    



경상대학교 병원이 올해 심평원이 발표한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잇따라 1등급을 획득해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혈액투석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전국 병·의원을 쉽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외래에서 주2회(월8회)이상 혈액투석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구조 7개, 과정 3개, 결과 3개로 총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총점 97.9점으로 전체평균 84.1은 물론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평균점수 96.5를 웃도는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심평원에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 촉진을 위해 상위10% 의료기관에게 지급하는 가산금도 수령할 예정이다.


 윤철호 병원장은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혈액투석 환자의 합병증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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