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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장마철 연수원 건설현장 안전점검
현장 찾아 시설 및 근로자 안전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0/07/26 [18:26]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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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이 주요 작업장과 시설 및 작업 근로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진주혁신도시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충청연수원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작업장과 시설 및 작업 근로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학도 이사장은 추락 위험, 협착 사고,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발생가능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강풍대비 가설구조물 결속상태 △안전난간과 낙하물 추락방지 안전시설 △작업자 보호구 착용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요 작업장의 안전성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조치가 미흡한 부문은 즉시 개선해 사고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안전을 기관 핵심가치에 반영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 및 시스템 정비 △중소벤처기업 산재사고 감축을 위한 신규 지원제도 개발 △지역사회 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한 대국민 안전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안전중심 기관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진공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재해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비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본사에는 ‘재해지원 본부’를 운영하고 6개 권역별 피해 현황 파악과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권역대책반’과 32개 지역본지부 ‘현장 기동지원반’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직원들에게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안심하고 중진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관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안전한 중진공, 안전한 중소벤처기업,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전략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방 권역별 맞춤형 인력양성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 11월부터 충청연수원을 건립 중이다. 연면적 1만1858㎡ 규모로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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